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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용석, 윤창중 전 대변인에 한 마디 "눈 다오면 쓸어라"

입력 2013-05-21 22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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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용석 변호사가 전대미문의 성추문 스캔들을 일으킨 윤창중 대변인에게 조언을 건넸다.

강용석 변호사는 21일 방송된 JTBC '뉴스콘서트'에 출연해 칩거 중인 윤창중 대변인에게 "지금은 백약이 무효하다"며 "눈이 다 오고 난 뒤에 쓸어야 한다"고 말했다.

그는 아나운서 비하발언과 개그맨 최효종 고소사건 등으로 곤욕을 치렀던 경험을 되살리며 "윤창중 전 대변인 안타깝다"며 "하지만 아직 내릴 눈이 많으니 눈이 다 오고 나서 쓰는 게 좋다"고 얘기했다.

(JTBC 방송뉴스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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